KBS의 간판 프로그램들을 다수 진행한 33기 아나운서 박은영지난해 그녀는 3살 연하의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비교적 늦은 나이에 결혼한 박은영과 그의 연하 남편의 결혼 생활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베일에 꽁꽁 싸여있던 CEO 남편을 ‘아내의 맛’ 프로그램이 최초 공개했습니다.

 

웬만한 프로는 다 진행했다는
KBS 간판 아나운서

KBS 33기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은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뛰어난 입담을 소유한 덕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그녀는 아나테이너라고 불릴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습니다그래서인지 도전 골든벨위기탈출 넘버원 같은 kbs 간판 프로그램들을 도맡으며 다방면에서 활동했습니다.

 

이대 무용과 출신의 그녀는 입사 이후 선배 아나운서 전현무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하지만 이들은 친한 동료라며 완강하게 부인했습니다심지어 전현무는 박은영이 새로 맡게 된 라디오의 첫 방송에서 워낙 잘하는 친구다제작진이 믿고 맡기는 사람이다라며 칭찬하곤 했습니다.

 

박은영은 결혼식 당일까지도 담당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며 박수를 받았습니다이외에도 방송국 재직 10년 동안 새벽 기상을 해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작년에는 결혼 준비까지 하느라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죠그래서 건강관리와 신혼을 즐기고 싶다는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그녀는 13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 KBS 간판 아나운서에서 프리로 전향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디어 공개된 박은영 남편
3살 연하 스타트업 대표

결혼 당시 상대는 3살 연하의 사업가라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이에 많은 사람들이 남편의 정체를 궁금해했죠그런데 지난 1, tv조선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박은영 부부가 전격 합류했습니다사람들은 비공개였던 남편과의 동반 출연이라는 박은영의 뜻밖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최초 공개된 그의 남편 ‘김형우의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습니다그는 낮은 환율로의 환전을 도와주는 ‘트래블 월렛’의 대표라고 합니다이는 작년에 신생된 스타트업인데 여행자 카페들의 입소문으로 거래액만 200억 원을 넘긴 유망한 기업입니다박은영은 그가 상당히 프로페셔널한 직업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며 이런 면에 반해 처음으로 연하를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 통해 신혼집 공개해
감각적인 인테리어

방송에서 공개된 부부의 집도 화제가 되었습니다탁 트인 도심 뷰와 널찍한 거실이 방송에서 공개되었습니다이를 본 패널들은 물론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하곤 했죠그녀의 집은 대치 동부센트레빌 54평형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람들은 집이 크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공간감이 느껴지는 가구배치인테리어 감각이 더 눈에 띈다고 말했습니다고급스럽고 정갈한 느낌의 집도 화제였지만 인테리어에도 많은 궁금증을 보였습니다그런데 이는 놀랍게도 박은영 아나운서의 셀프 인테리어였습니다.

 

완벽한 주부 9단 모습
애교 많은 반전 남편

이 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꽃꽂이를 하거나 해독주스, 8첩 밥상을 만들어 주는 등 집안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완벽한 내조와 살림 실력을 뽐내 현모양처 포스를 보여줬죠그녀와 달리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은 대표님의 모습과 반대되는 애교 넘치는 멍뭉미 매력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습니다이에 패널들은 철부지 아들 같은 모습이라며 장난기 넘치는 그의 모습을 보고 멍멍이 같다애교가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박은영 아나운서는 코로나19 이후 남편과 키스도 안 한다’라며 남편의 특이한 위생관념에 대해서 폭로했습니다개인위생의 이유라고 밝힌 남편은 이상하게 자기 몸에만 깔끔해서 집안 청소는 온전히 내가 다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