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수입을 올리는 연예인들의 집은 특별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탑급 연예인들의 집은 환상적인 뷰와 완벽한 상권, 그리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이들의 집 역시 완벽에 가까운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저마다의 사연이 깃든 이들의 공간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실평수 19평 밝혀 화제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서정희표’

서정희는 지난 2015년 자신의 결혼 생활을 ’32년간의 긴 포로생활이라고’ 표현하며 서세원과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당시 오랜 시간 동안 처참한 가정 폭력의 희생자로 살아왔던 그녀의 이야기가 세상에 드러나 많은 이들이 큰 충격을 표하기도 했죠. 그러나 최근 서정희가 그간의 아픔을 딛고 당당히 자신의 럭셔리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정희가 직접 하는 인테리어. 좁은 공간일수록 크게”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집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모던한 컬러가 특히 감각적으로 어우러지는 그녀의 공간은 당장이라도 인테리어 잡지에 실려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서정희는 이어 집의 크기가 19평이라고 밝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종종 자신의 SNS에 “혼자 사니 좋다”는 말을 남기는 서정희. 자신만의 감성과 취향으로 꾸린 공간에서 써내려가는 그녀의 새로운 인생은 과연 행복해 보입니다.


수납장 가득 채운 명품가방 화제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아파트

선생과 제자사이에서 평생을 함께 하는 부부로 거듭난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이범수와 이윤진의 이야기입니다. 평소 영어실력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있던 이윤진이 이범수의 영어 과외를 맡으면서 이들의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이윤진은 첫데이트에서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나 센스 있는 선물을 건네준 이범수의 모습에 독특한 매력을 느껴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는데요.

무려 13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이어진 이들의 결혼생활은 행복하게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윤진의 SNS를 통해 공개되곤 하는 단란한 가족사진이 그 이유죠. 그런데 최근 그녀의 SNS에 등장한 사진 한 장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빈티지한 수납장 속을 가득 채운 수많은 명품가방 때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넓게 트인 주방과 거실에 비치된 화려한 트리, 아기자기한 자녀들의 방 역시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되었죠. 한편 현재 이윤진과 이범수가 거주중인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곳으로, 실거래가가 무려 3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0년만에 장만한 집
아래층에는 백화점도

10년간 꾸준히 돈을 모아 마침내 집을 장만한 연예인도 있습니다. 살림 9단으로 알려진 장영란이 그 주인공입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를 남편으로 맞이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들은 방송 ‘진실게임’을 통해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이 되어 결혼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부부동반 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18년 한 방송을 통해 목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결혼 10년 만에 장만한 집이라며 남편과 함께 기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65평에 달하는 넓은 공간과 탁 트인 주방이 돋보이는 장영란의 집 건물 아래층에는 백화점이 위치해있어 시청자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를 통해 더욱 깔끔하고 세련되어진 모습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염탐하다 누른 ‘하트’로 결혼까지
신혼집은 양평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뮤지컬을 관람하러 온 신소율이 무대 위 김지철을 보고 한눈에 반해 연락처를 얻어낸 것이 만남의 시작이었습니다. 신소율은 김지철에게 문자를 보냈고, 김지철은 다소 딱딱한 말투로 답장을 보냈는데요.

이에 상처를 받은 신소율은 곧바로 마음을 접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인스타를 염탐하던 김지철이 실수로 하트를 누른 것을 계기로 신소율의 애정공세는 재개되죠. 결국 이들은 1년 9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달콤한 연애사만큼 신혼집에도 많은 관심이 모였습니다. 두 사람의 집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로 알려졌죠.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고, 산책로와 등산로가 인접해있어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이들의 집은 아담한 크기의 복층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풋풋한 신혼집답게 아기자기한 컬러의 수납장과 가구들로 인테리어를 꾸린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 번의 싸움 없이 결혼까지
신혼집 주방 인테리어 특히 화제

많은 연인들이 사소한 다툼을 계기로 이별을 맞이하곤 합니다. 하지만 연애 기간 동안 단 한 번의 싸움 없이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있습니다. 인형 같은 외모에 다양한 끼를 갖춘 이정현은 세 살 연하의 대학병원 의사를 만나 결혼에 이릅니다.

듬직한 그의 모습에 반했다는 이정현은 방송을 통해 연애 기간 동안 한 번도 싸운 적 없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죠. 이어 손예진, 공효진, 이민정 등의 톱스타들에게 남편감을 검증받았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러브스토리만큼 신혼집 역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래 마을에 위치한 고급빌라로 넓은 채광과 활용도 높은 테라스가 특히 돋보이는 곳입니다. 한편 이정현의 취미가 요리라고 알려진 만큼 신혼집 주방 인테리어에도 큰 관심이 모였는데요. 특히 이정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무채색 톤에 모던한 주방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각종 고급 식기들이 공개되자 해당 상품들이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