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사랑 이야기는 늘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그 주인공이 전국적인 사랑을 받은 인물이라면 더욱 그렇죠오늘의 주인공 오상진 역시 엄청난 열애설로 뜨거운 관심의 주인공이 된 바 있습니다상대는 다름 아닌 피겨 여왕’ 김연아였죠오상진과 김연아의 열애설과연 어디서 시작된 이야기인지 그 전말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피겨 여왕’과의 열애설,
심야 데이트 즐겼다?

오상진은 지난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수려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단정하고 바른 이미지였던 그는 프리 선언 이후에도 이렇다할 열애설 없이 안정적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그런 그의 첫 번째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 아닌 피겨 여왕’ 김연아였습니다.

한 증권가 지라시를 통해 오상진과 김연아가 연애중이라는 내용이 사실처럼 떠돌았죠해당 지라시에는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오상진과 김연아가 봉사활동을 함께 다니며 사랑을 키워왔으며사람들의 눈을 피해 심야 데이트를 즐긴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소문은 일체의 목격담이나 포착 사진 한 장 없는 채로 사실인 양 번져가기 시작했죠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소문은 계속 무성해져갔는데요.

지라시 이후 파파라치만 5팀···
결국 공개한 ‘진짜 연인’

해당 지라시가 일파만파 퍼져나가자 오상진에게는 무려 다섯 팀의 파파라치가 붙어다녔습니다그가 어딜 가든 파파라치가 몰래 쫓아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고 하죠이에 오상진은 자신의 진짜’ 연인이 누구인지 밝히기에 이릅니다바로 MBC 전 아나운서이자 현재 그의 아내인 김소영이죠.

사실 오상진은 지난 2014아나운서국 후배 김소영과 비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두 사람은 재직하는동안 직속 선후배 사이로 가까워졌지만좀처럼 이어지지는 못했는데요이후 오상진이 프리선언을 하면서 마음을 고백해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하지만 당시 김소영은 여전히 MBC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었던터라 열애 사실은 비밀에 부쳤죠.

오상진은 지난 지난 2016 4김소영과의 연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이어 여러 명의 파파라치가 포착한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죠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듬해 4월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책벌레 부부, 서점 오픈 후
데이트 즐기는 알콩달콩한 일상

어느덧 결혼 4년차에 접어든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연애 시절 좋아하는 책을 공유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유명한데요책을 사랑하는 부부 답게 수원 광교와 서울 마포구에 서점을 오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신혼 시절에는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2>에 출연하여 깨가 쏟아지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죠.

이들 부부는 여전히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요종종 함께 식사를 하거나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포착되며 변함 없는 사랑을 과시하고 있는 한편,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특히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여전히 남편이랑 노는 게 재미있다. 며칠 전 같이 밥 한 끼 먹었는데 왜 이리 좋았지”라는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죠.

출처 불명의 지라시로 인해 공개된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입니다. 어느덧 두 사람을 쏙 빼닮은 아이까지 생겨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오순도순한 일상을 꾸려가고 있죠. 비밀 연애 시절부터 뜨겁게 사랑을 나눠온 이들 커플의 행복이 영원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