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결혼식 올린 정겨운, 김우림 부부
영종도에 있는 땅에 건물 올렸다고 밝혀


정겨운 인스타그램

2017년 결혼식을 올린 정겨운과 김우림 부부. 건물주 부부로도 유명한 두 사람의 근황은 어떤 모습일까?

영화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는 아내 김우림은 원래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는 음대생이었다. 우연히 김우림을 만난 정겨운은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는데, 한 방송에서 정겨운은 “아내와 연애 초기에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아내만 쳐다보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겨운 인스타그램

연애는 행복했지만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정겨운이 과거 이혼한 경력이 있었기 때문인데, 하지만 김우림의 아버지가 정겨운을 만나며 행복해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결혼을 승낙했고, 두 사람은 2017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 이후 지난 2020년 12월 정겨운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건물주임을 밝혔다. 그는 “바리스타를 하고 싶어서 카페 투어를 많이 다녔다. 라떼아트 같은 것도 배우고 있다”라며 카페 운영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는데, 이어 “영종도에 조그맣게 땅이 있었는데 거기에 건물을 지었다”라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카페 림 인스타그램

정겨운이 오픈한 카페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카페 림’이다. 건축 전공인 장인어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카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밝혔는데,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정겨운과 김우림 부부는 최근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달한 결혼생활을 전하고 있다. 지난 13일 김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인 정겨운과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우림은 정겨운과 함께 속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김우림 인스타그램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겨운은 이혼한 줄도 몰랐는데 어느새 재혼이구나” “인천에 있는 카페 이쁘다고 말이 많던데” “건물주라니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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