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열풍에 해외 스타들도 한국 메이크업 도전
다이애나 햄드, 라나 콘도르, 탕웨이, 켄달 제너
국내 뷰티 유튜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인기

이사배 인스타그램 / 연합뉴스

K-POP, K-DRAMA 등 여러 한류 열풍이 불면서 전 세계인이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K-BEAUTY 또한 사랑받고 있는데, 오늘은 해외 스타한국식 메이크업을 하고 변신한 모습을 살펴보려 한다.

다이애나 햄드 인스타그램

2019 미스 이집트 유니버스에서 우승한 다이애나 햄드. SNS에서 파라오의 여신이라고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누린 그녀는 지난 2020년 <맨땅에 한국말>이라는 예능에 출연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다이애나 햄드는 한국식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했다. 미스 유니버스 시절 이목구비에 어울리지 않는 화장을 해 “스타일이 다소 촌스럽다”라고 평을 받았던 햄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찰떡인 모습이었다.

라나 콘도르 인스타그램

다음은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에서 한국계 미국인 ‘라라진‘ 역을 맡았던 라나 콘도르이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를 통해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받은 라나 콘도르는 인기 뷰티 유튜버 이사배를 만나 한국식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사배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피부광을 표현, 무쌍커풀인 라나 콘도르의 얼굴에 딱 맞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라나 콘도르는 맘에 들어 했고, 팬들 또한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탕웨이 인스타그램

김태용 감독의 그녀, 탕웨이 또한 한국식 메이크업을 받았다. 중국인으로 알려진 탕웨이는 한국 영화에 종종 등장해서 대중들이 익히 알고 있는 배우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배우이지만 평평하고 입체감 없는 메이크업이 그녀의 매력을 살리지 못했었다. 그러나 탕웨이가 대한민국의 탑 메이크업 원장 정샘물을 만나고 나서는 완벽히 달라졌다.

어울리지 않았던 진한 볼터치는 줄이되, 탕웨이에게 딱 맞는 은은하면서도 차분한 메이크업을 해줘 탕웨이를 고급진 이미지로 변신시켰다.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 온라인 커뮤니티

마지막으로는 미국의 핫 걸, 무려 2억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한 켄달 제너이다. 한 커뮤니티에는 ‘켄달 제너가 한국 화장을 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진한 눈썹, 깊은 눈매, 누드톤의 립에서 벗어나 촉촉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사실 이는 포토샵을 통해 바꿔 놓은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켄달 제너가 한국식 메이크업을 한 것에 관심을 가졌다.

누리꾼들은 ‘켄달 제너 진짜로 한국식 메이크업해 봤으면 좋겠다’, ‘원래도 예쁜데 한국 메이크업하니까 색다르네’ 등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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