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낸시랭, 이혼 후 8kg 증가
최근 700만원에 그림을 판매한 근황도 올려
“이혼 이후 힘든 시기 겪었다” 고백
“예술을 통해 극복했고, 현재도 극복해 나가고 있다”

instagram@nancylang_art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혼 이후 근황과 함께 작품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지난 26일 오후 7시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 출연하여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낸시랭은 ‘3! 4!’ 노래와 함께 활기차게 등장하였다. 그녀는 긍정의 아이콘답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가 하면, “2015년에 머슬 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1위를 했었다”라며 뜻밖의 경험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세월이 흘러 올해 47세다”라고 전한 낸시랭은 “제가 밤샘 작업도 많이 하고, 밤낮이 많이 바뀌어 생활이 불규칙하다. 힘든 시기 당시 살도 8kg 쪘었다”라며 ‘백세누리쇼’ 출연 계기를 밝혔다.

instagram@nancylang_art

이후 반려견과 함께하는 낸시랭의 일상이 공개됐다. 낸시랭은 팝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만든 작품 작업 과정은 물론, 작업실과 현재 지내고 있는 집 내부까지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낸시랭은 아침으로 고수 컵라면 먹방을 시작했다. 그녀는 특이한 식습관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컵라면이라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이 있을 수 있지만, 그나마 쌀이에요”라며 독특한 생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instagram@nancylang_art

일상과 작업실 공개 이후 낸시랭은 마지막으로 “힘든 시기 당시 저의 루틴이 다 무너졌었다. 한 여성으로 감당하기 비참하고 힘든 시간이었다. 예술을 통해 극복했고, 현재도 극복해 나가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옥션(Seoul Auction) 2022년 1월 첫 라이브 경매에서 낙찰가 ‘7,000,000원 (USD $5840.00)’에 자신의 그림을 판매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림 설명도 같이 올렸는데, “작품의 이름은 ‘버블 코코 타이거(Bubble Coco Tiger)’이며 ‘호랑이의 해’를 맞아 2022년 흑범을 주제로 한 신작”이라고 설명했다.

instagram@nancylang_art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활발히 ‘본업’을 전개하고 호평을 받고있다는 사실을 접한 팬들은 “이혼의 아픔을 성숙하게 이겨낸 듯하다” “앞으로도 활발히 작가로,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다”며 그녀를 응원했다.

한편, 낸시랭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시에 따뜻한 감성의 작품들로 대중에게 희망과 꿈을 전달, 앞으로도 예술인과 작가, 그리고 방송인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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