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조니 맥데이드와 8년째 연애 중인 코트니 콕스
결혼설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생각 없어’


제니퍼 애니스톤과 함께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를 평정했던 배우 코트니 콕스.

한때는 마이클 키튼, 케빈 코스트너, 에드워드 노튼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염문설을 뿌리고 다니던 코트니 콕스는 지난 2013년부터 8년째 오직 한 사람과 꾸준한 연애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렌즈>

<프렌즈> 이후의 코트니 콕스의 사생활은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다.

시트콤 명작 <프렌즈>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영화 <스크림> 시리즈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대표작이 없어 배우로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평을 피할 수 없었다.


그런 코트니 콕스는 <프렌즈> 촬영 중이던 1999년, 동료 배우 데이비드 아퀘드와 결혼에 골인해 딸 코코까지 낳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0년 합의에 의한 이혼단계를 밟으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쿠거 타운>

설상가상 지나친 성형과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예전과 같은 미모를 완전히 잃은 코트니 콕스는 슬럼프를 겪으며 ‘왕년의 배우’라는 수식어를 꼬리표처럼 달게 되었다.

다행히 2017년부터는 성형수술의 부작용을 깨닫고 재건시술, 보형물 제거 시술을 받으며 원래의 모습을 되찾고, 주연을 맡은 드라마 <쿠거 타운> 또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재기에 성공했다.

최근 코트니 콕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3년부터 만나온 지금의 남자친구, 조니 맥데이드에 대해 언급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함께 생활하게 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그는 정말 멋진 사람이다. 늘 나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사랑을 준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냐라는 질문에 코트니 콕스는 ‘결혼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아직 생각해본 적은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코트니 콕스의 남자친구 조니 맥데이드는 영국 대표 가수 애드 시런의 친구이자 작사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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