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음주운전 적발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정지’ 수준
아내인 신다은 현재 임신 중인 상태
신다은 같은날 SNS에 행복한 일상 공유해

태교에 힘써야 할 임신부 배우 신다은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3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귀가 조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현재 임성빈이 잘못을 뉘우치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임성빈은 2일 오후 11시께 서울 역삼동 8차선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임성빈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다행히 임성빈과 오토바이 운전자 모두 다치지 않은 걸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성빈을 비난하고 나섰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아내인 배우 신다은은 결혼 5년 만에 첫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

실제 사고가 발생한 날 오후, 신다은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료 배우 기은세를 태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인증했다.

당시 신다은은 “임산부 밥해주는 예쁜 언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은세가 차려준 푸짐한 한식 밥상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교 도와도 모자랄 판에”, “당장 방송가에서 퇴출해야 한다”, “신다은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빈은 지난 2016년 배우 신다은과 결혼해 ‘구해줘! 홈즈’,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이런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우리에게 지켜주고 싶은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안정기가 돼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일괄 출처 : Instagram@shindanda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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