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 현아에게 공개 프러포즈
3일 인스타그램에 “MARRY ME♥”라는 글과 영상 게재
현아, “당연히 Yes지”
개성만점 결혼반지 가격 공개되자 충격

instagram@hyunah_aa

가수 현아(30)·던(28· DAWN) 커플결혼에 임박했다.

던은 지난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메리 미(MARRY ME ·나와 결혼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며 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영상에는 현아와 던은 커플반지를 나눠 낀 채, 손을 따듯하게 포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아 역시 자신의 SNS에 “당연히 Yes지”라는 글과 함께 같은 영상을 게재했다. 또 현아는 자신들의 커플링이 담긴 반지 케이스 사진도 올리며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고 던에 대한 애정을 거듭 드러냈다.

instagram@hyunah_aa

결혼반지도 개성만점인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현아답고, 던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전에 B사 럭셔리 브랜드로 커플링을 했던 이들은 청혼 반지로는 색다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던이 프러포즈하며 건넨 반지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을 듯한 개성만점의 유색 스톤을 이용한 반지다. 트렌드 세터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D사 제품으로, 진주조개 모양을 연상케하는 반지 케이스부터 개성만점이다.

instagram@hyunah_aa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브랜드의 가격대. 평균 100달러에서 200달러 사이다.

물론 던이 선물한 반지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므로 가격대는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던의 아이디어가 디자인에 들어갔을 테니, 무엇보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이다.

instagram@hyunah_aa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이후 포미닛을 거쳐 솔로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하여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았다. 기존 이던으로 활동하다 활동명을 던으로 바꿨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6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이듬해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이끄는 소속사 ‘피네이션’으로 옮기면서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듀엣 앨범 ‘1+1=1’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핑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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