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 종사자라는 논란이 일어
호스트바가 아니라 가라오케
버닝썬 마약 여배우 관련 건은 극구부인

출처 : instagram@han_ye_seul_

배우 한예슬남자친구 류성재를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해당 의혹은 한예슬의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가 화류계에서 일했다는 것이다.

디스패치는 한예슬과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고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접대부로 일하며 대가성 관계를 맺었다거나, ‘스폰’을 받아 피해자를 양산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한예슬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이 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적이 있던 친구다”라며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전 지인분들과 간 곳에서 처음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되었고 제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건 작년 9월”이라며 “그 시기는 이 친구가 그 직업을 그만두고 난 후”라고 부연했다.

출처 : instagram@han_ye_seul_

그러면서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제 감정에 솔직하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여자로서의 한예슬도 소중하다 싶어서 남자친구의 배경보단 제 감정이 느끼는 대로 지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13일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의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이후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한예슬 남자친구 류성재는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했고, 한예슬은 곧바로 “너무 소설이잖아요”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han_ye_seul_

하지만 김씨는 유튜브를 통해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유흥업소 출신이 맞고 한예슬 역시 클럽 버닝썬 마약 여배우였다”는 내용의 주장을 재차 폈다. 그러자 한예슬은 “내가 연예계를 은퇴하길 바라냐”며 “지금까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이런 가십, 지라시를 얼마나 많이 겪었겠는가. 내 직업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나를 죽이려고 공격을 하는 것 같다”고 거듭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디스패치 기사는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개인 사생활인 만큼 억측과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나 몇 시간 뒤 결국 한예슬 스스로 남자친구 관련 의혹을 인정하게 됐다.

출처 : instagram@han_ye_seul_

다만 한예슬은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에서 등장했던 여배우가 자신이라는 의혹은 일축했다. 그는 “입에 담지 못할 큰 사건의 주인공이 저라고 얘기하신 부분들은 정말 경찰, 검찰에서 밝혀주시길 제가 더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예슬은 “제 사생활에 대한 모든 걸 다 공개할 순 없겠지만 위 내용에 관한 부분은 진실이라는 걸 모든 걸 걸고 말씀드리니 다들 너무 걱정 말아 달라”면서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 언제까지 행복할지 미래는 장담할 수 없지만, 현재에 감사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스트바나 가라오케나 그게그거 아닌가?”, “한예슬이랑 연애하면 무슨 기분일까.. 남친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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