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켈레톤 선수 율리아 카나키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 기대

율리아 카나키나러시아 스켈레톤 선수이다. 그녀는 전직 발레 댄서였다. 율리아 카나키나는 전 세계 주니어 챔피언으로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2개 종목에서 상위 3위 안에 들며 베이징 시상대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나는 대회가 시작될 때까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주변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라고 하지만 저는 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경기를 즐기면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우리는 모두 올림픽에 온 이유가 있다”며 “이기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규칙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저를 포함해 모든 선수들은 메달을 위해 싸울 것이다. 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달리는 자가 성공한다”며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켈레톤 여자 예선전은 오는 금요일 진행된다.

율리아 카나키나는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수’로 유명하다. 그녀는 마치 모델 같은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미모로 사랑받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8만 7천여 명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때도 소셜 미디어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율리아 카나키나가 게재하는 사진마다 몇 천 개의 좋아요 수를 받으며 그녀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행운을 빌어요!’, ‘정말 너무 예뻐요’, ‘모든 사진마다 진짜 완벽하다’,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내기를 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 4명은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도핑 양성 반응을 보여 메달을 박탈당한 전적이 있다.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와 여자 스켈레톤 동메달리스트 옐레나 니키티나 등 4명의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를 자격 정지했다.

일괄 출처 : instagram@yulia.kanak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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