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 전한 황재균-지연
황재균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말들 재조명

황재균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황재균과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과거 황재균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했던 말과 행동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일 황재균과 지연은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올해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자필 편지를 통해 “제가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작년 한창 힘들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지연 인스타그램

지연 역시 자필 편지를 통해서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라며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밝혔다.

황재균과 지연은 약 6개월가량 연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달 KBS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던 황재균은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고 4개월 정도 됐다”라며 여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한 적이 있다.

살림남

또한 이날 방송에서 황재균은 “저도 (장가) 가야죠. 서른다섯인데”라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이를 들은 홍성흔과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결혼하겠다”라며 “내년 겨울쯤 소식 들려주는 거냐”라고 말한 바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도 황재균은 지연과의 열애를 암시한 적이 있다. 이날 황재균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티아라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안무까지 따라해 화제가 됐는데, ‘마카쥬’를 하며 “내년에 결혼하면 어쩌려고 그래. 할 거야 내년에”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나혼자산다

지난 1월초에 방송된 MBC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7년째 미래의 아기를 위한 신발을 모으고 있다”라며 예비 아빠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재균의 결혼 소식과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말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가 연예인일줄은 몰랐지” “반년도 안되서 결혼하는거 보면 놓치기 싫었나보네” “촬영할 때 이미 결혼 생각하고 있었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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