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결혼 소식 발표
현빈의 과거 연애사 재조명

스마트커뮤니케이션 유튜브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현빈의 과거 연애사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현빈과 손예진은 각각 장문의 편지를 적어 결혼을 발표했다.

손예진 sns

먼저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서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라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글을 올렸다.ㅎ

그는 이어 “남녀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한다는 것은 뭔가 상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며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VAST엔터테인먼트

현빈 또한 소속사를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했는데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라고 적었다.

현빈은 이어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한다”라고 전했는데, 여기서 정혁이와 세리란 두 사람이 만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속 캐릭터 이름이다.

여성중앙, 중앙일보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현빈의 지난 과거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현빈은 그간 수차례 여배우들과의 열애설이 나고 이를 공식 인정하기도 했는데, 그중 첫 번째는 2007년 신인배우 황지현과의 교제설이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했다는 두 사람은 스키장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찍혀 교제 사실이 알려졌고 이를 인정했다. 하지만 현빈과 황지현은 공개 한 달 만에 좋은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며 이별 소식을 알렸다.

kbs

다음으로 현빈의 전 여자친구하면 빼놓지 않고 언급되는 인물로 배우 송혜교가 있다. 현빈과 송혜교는 2008년 방영된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이들은 방송 이듬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수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던 현빈과 송혜교의 만남은 공개 열애 3년 차인 2011년, 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하면서 결별 사실이 전해져 마무리되었다. 이들은 이별의 원인에 대해 각자 연기 활동이 바빠 소원해졌고,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스트레스였다고 전했다.

현빈은 이어 2016년 또 한차례 열애설이 난 바 있다. 상대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배우 강소라로, 이들은 공개 열애 시작 후 1년 만에 결별했다.

이처럼 수차례 공개 연애를 하면서 수많은 팬들로부터 관심을 받아온 현빈은 최종 종착지로 명실상부 국내 탑 배우인 손예진과 연을 맺게 되었다. 대중들은 이들의 결혼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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