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 송하윤 ‘찌질의 역사’ 출연
학폭 논란으로 공백기 가지던 조병규
‘찌질의 역사’와 함께 컴백
20대 청춘들의 ‘찌질’한 연애담 보여줘

instagram@hayoonsong1202

배우 송하윤‘찌질의 역사’에 출연한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하윤은 새 드라마 ‘찌질의 역사'(극본 김풍, 연출 김성훈)에 캐스팅됐다.

송하윤은 그동안 ‘제보자’, ‘쌈, 마이웨이’, ‘완벽한 타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증명해왔다.

네이버웹툰 ‘찌질의 역사’

‘찌질의 역사’는 김풍 작가가 글을 쓰고 심윤수 작가가 그림을 그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20대에 막 접어들어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청춘들의 ‘찌질’한 연애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이다.

남자 주인공의 상상을 초월하는 ‘찌질’함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면서도 웹툰을 꼬박꼬박 챙겨보게 만들었다.

instagram@bk_arta

한편 지난 2020년부터 ‘찌질의 역사’ 드라마화가 확정되면서 ‘찌질의 역사’ 주연 배우 가상 캐스팅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무엇보다 독보적인 찌질함을 가진 남자 주인공 서민기 역을 두고 누리꾼들은 가상 캐스팅을 이어왔는데.

작년 6월 배우 조병규가 소속사 제작 드라마 ‘찌질의 역사’로 컴백한다고 밝히면서 복귀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앞서 조병규는 지난 2월 학폭 논란에 휘말려 위기를 맞았다. 당시 조병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했지만, 출연 예정인 드라마와 예능에서 모두 하차했고, 광고도 퇴출됐다.

그랬던 그는 지난 9월에도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 출연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으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instagram@bk_arta

송하윤이 ‘찌질의 역사’로 조병규와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두 사람이 원작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웹툰을 어떻게 실사화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극본은 원작을 쓴 김풍 작가가 맡았고, 연출은 ‘공조’, ‘창궐’을 비롯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킹덤’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맡았다. 특히 김성훈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첫 드라마 연출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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