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인 강수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
친오빠 강동원 뉴스 진행하는 모습 담겨
2006년 KBS 그만두고 프리랜서 전향해

instagram@soojingi_kang

방송인 강수정친오빠를 공개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우리 오빠 강동원 기자. 요즘 매일 아침 TV조선 아침 7:30 뉴스 진행 중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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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강수정의 친오빠인 앵커 겸 기자 강동원이 TV조선 아침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과거 KBS 간판 아나운서였던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 후 ‘해피 선데이’ 등 KBS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공세를 이어나가던 중 2006년 KBS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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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같은 예능 출연이지만 뉴스 앵커를 하며 아나운서를 유지한 노현정과는 달리 예능MC 쪽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 강수정은 결국 2006년엔 프리 선언 이후 MC로 사실상 전업한 뒤 홍콩 금융계에서 일하는 모 펀드매니저와 밀회 끝에 결혼했다.

하지만 왠지 프리 선언한 이후부터 그녀가 고정 출연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몇 주 이내에 시청률이 곤두박질치거나 종영되는 징크스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김수정은 ‘국밥’, ‘파괴의 여신’ 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며 심지어 잘 나가던 프로그램도 그녀가 투입되면 급격히 안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instagram@soojingi_kang

그런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 가족은 지난 2020년 상류층만 산다는 홍콩 리펄스 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수정은 개인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을 전하며 지내고 있다.

현재 그녀는 홍콩에서 거주하면서 한국을 오가는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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