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혜성 결별 공식 인정
전현무의 과거 연애사 재조명

아시아투데이

15살 차이의 아나운서 커플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전현무·이혜성 커플의 결별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전현무의 과거 연애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들의 소속사인 SM C&C는 2월 22일 “전현무와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라며 사실을 확인했다.

kbs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는 점잖은 뉴스 진행보다 예능에서 활약하던 ‘원조 아나테이너’로 프리 선언 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던 인물이다. 그의 후배인 이혜성은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 열애설이 터진 뒤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종종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하는 등 애정을 과시해왔다. 하지만 이혜성은 최근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문구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헤어진 것 아니냐’라는 추측이 조금씩 올라왔으며, 22일 드디어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겠다는 답을 내놓았다.

dc인사이드, 양정원 sns

한편 ‘전현무의 여자’로 불리던 유명인은 이혜성 아나운서가 처음이 아니다. 2015년 1월 전현무의 첫 열애설 상대는 다름 아닌 필라테스 강사로 방송에 이따금씩 얼굴을 비추던 양정원이었다.

이들의 열애설이 나오게 된 계기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한 누리꾼이 우연히 발견하고 인터넷에 올리게 되면서 급속도로 소문이 퍼져나간 것이다. 당시 공개된 스티커 사진 속에서 전현무와 양정원은 커플임을 암시하게 하는 다정한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그 위에 ’70일’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만남을 이어온 지 70일이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받았다. 두 사람은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지만 누리꾼들 사이에는 연인 관계였을 것이라는 심증이 암묵적으로 퍼져있다.

dc인사이드, 연합뉴스

개그맨 김지민 또한 전현무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함께 부동산 앞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났는데, 당시 전현무는 여자가방으로 보이는 백팩을 메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고, 가방 역시 전현무 본인의 것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전현무의 전 연애 상대 중 대중의 응원을 받던 인물도 있다. MBC의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던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은 그간 방송에서 티격태격하던 모습과 달리 사실상 연인 관계였음을 인정하며 방송에서 종종 서로를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9년 3월 결별했고,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이 같은 전현무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 누리꾼들은 ‘의외의 옴므파탈이었네’, ‘한국의 디카프리오다’, ‘다음엔 얼마나 또 예쁜 여자를 만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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