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 받은
러시아 군의 동시다발 침공 시작
우크라이나인 220여 명 이상이 사상된 것으로 밝혀져
세계 각국에서 러시아 강력히 비판

인스타그램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을 받은 러시아 군의 동시다발 침공이 시작되면서 우크라이나인 220여 명 이상이 사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북부, 남부 등을 공격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수도 키에프 근처까지 진군했다고 밝혀졌다. 러시아의 무력 침공이 본격화되면서 수많은 SNS에서 실시간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들이 업로드 되고 있다.

연합뉴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한 동영상을 확인해보면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옆에서 폭격이 일어나고 있다.

사람이 폭격에 날라가고 사망하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공포에 떨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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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는 도시나 군사기지 내 막사, 주택 등 비전투시설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공격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올렉 랴슈코 우크라이나 보건장관은 어제부터 발생한 러시아군의 공격에 우크라이나인 57명이 사망하고 16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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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 인근 비행장 등 군사시설은 러시아군의 공습을 받아 파괴됐으며 러시아 국경에서 멀지 않은 우크라이나 북부의 체르노빌 원전도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특별 군사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선포하면서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본격화했다. 푸틴은 러시아 세력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보호를 이유로 들어 침공을 정당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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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주민 4만 여명이 모두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돈바스 지역을 제외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였다. 세계 각국에서는 현 상황을 지켜보며 러시아를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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