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 SNS에 올라온 아버지 고재만
고재만 유라시아정책연구원 원장
러시아 사태로 인해 잦은 방송 출연

출처: 고성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성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막내딸보다 TV에 더 자주 나오시는 MY FATHER’이라는 글과 함께 뉴스에 출연한 아버지 고재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외교관인 고재남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인해 최근 뉴스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고재남은 미국 미주리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외교부 국립 연구원에서 유라시아 연구와 강의를 담당했다고 한다.

출처: SBS 뉴스

이후 고재남씨는 재능 기부와 지식 공유, 정책 제언 등을 위한 유라시아정책연구원을 창립했고 현재 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유라시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두려움에 휩싸였다. 고재남은 이번 사태에 대해 “푸틴은 1차적으로 우크라이나 지역을 절대로 나토에 가입시키 않겠다”는 속내라고 전하며 다음에 있어서는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의 세력권화하면서 유라시아 지역에서 러시아 중심의 통합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숨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고성희 인스타그램

고성희는 외교부 교수인 아버지로 인해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자라며 이중 국적을 취득했고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고성희는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에 출연해 일본인 승무원 역을 맡았다. 자연스러운 연기에 그녀는 스스로 일본 배우가 아니라는 해명까지 해야 했다. 하정우는 그녀에 대해 “본능적으로 센스가 있는 배우다. 10년 후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배우가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출처: 고성희 인스타그램

고성희는 작년 12월 개봉한 ‘해피 뉴 이어‘에서 김영광과 진짜 예비부부 같은 현실 연기를 선보였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또한 고성희는 발렌타인데이에 배구선수 김연경과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같은 날 김연경도 사진을 공유한 뒤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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