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노무현 영화 보고 2시간 동안 울어
“가장 존경하는 사람 노무현”이라 밝히기도

연합뉴스, 한국일보

지난 9일을 마지막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재명 후보와 1%도 안되는 미묘한 차이로 국민의 힘의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10일부터 공식 행보를 시작하는 윤석열은 기자 간담회를 열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선 및 차기 국정운영에 대한 구상을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써 실질적인 업무는 5월 10일 취임식 이후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윤석열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그의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윤석열은 노무현을 가장 존경하고 좋아한다고 밝혔다. 아내 김건희에 따르면 윤석열은 노무현의 영화를 보고 2시간 동안 울었다고 한다.

노무현의 연설도 다 외울 정도로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인 그는, 노무현의 정치 감각을 축구 선수 메시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 정도로 노무현을 굉장히 사랑했던 사람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윤석열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를 마치고 서울 중앙지방 검찰청에서 검사장을 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43대 검찰총장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자녀 입시특혜 의혹 등의 수사를 진두지휘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과 대립을 세웠다.

결국 그는 2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검찰총장 자리에서 사퇴했고 국민의힘으로 입당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 당선되었다.

일괄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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