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톱모델 벨라 하디드
14세 성형 수술 고백

출처 : dailymail.co.uk

최근 미국 톱모델 벨라 하디드가 패션잡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14세에 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어린 시절 언니인 지지 하디드와 비교됐던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벨라 하디드는 과거 성형 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14세에 코 성형을 했다가 지금은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출처 : dailymail.co.uk

벨라 하디드는 자신의 몸매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나는 언제나 언니에 비해 못생겼다”며 “언니보다 쿨하지도 않았고 외향적이지도 않았다. 사람들도 항상 나한테 그렇게 말했고 그런 이야기를 계속 들으니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비판 때문에 자신이 모델로 성장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출처 : youtube@Bravo

이렇듯 벨라 하디드는 언니와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10대 시절 엄청난 불안감과 우울증, 섭식 장애까지 겪게 되었다.

모델이 되어서도 이러한 행동은 계속됐고 그녀는 우울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벨라 하디드는 여전히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인스타그램

벨라 하디드는 모델 데뷔 후 초창기에는 언니와 비교를 많이 당했다. 둘 다 화려한 집안 배경과 인기로 모델이 되었기에 더욱 논란이 많았다.

특히 벨라 하디드는 지지 하디드와 달리 작은 키에 좋지 않은 비율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벨라 하디드는 꾸준한 몸매 관리와 화보, 워킹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호평이 늘고 있다.

벨라 하디드는 얼마 전 자신의 SNS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셀카를 게재하면서 자신의 우울증에 대해 고백한 적 있다.

벨라 하디드와 언니인 지지 하디드는 미국의 톱모델로 금수저 자매로 유명하다. 자매는 현 세대 가장 주목받는 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trendencias

자매의 아버지는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이며 어머니는 전직 모델이자 리얼리티쇼 출연자인 욜란다 하디드이다.

남동생 앤워 하디드도 현재 모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이 사실이 알려진 후 10대 자녀에게 성형 수술을 받게 했다는 이유로 어머니 욜란다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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