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주주총회 참석한 이부진 사장
입고 온 재킷 커뮤니티에서 화제

연합뉴스

호텔신라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한 이부진 사장이 취재진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7일 이부진 사장은 장충동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49회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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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부진 사장은 오전 8시 56분쯤 업무용 차량인 ‘제네시스 G90’을 타고 등장했다. 모여있는 취재진을 발견한 이부진 사장은 취재진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건넨 후 주주총회장으로 들어갔다.

이부진 사장은 이날 어깨에 지퍼 장식이 달린 재킷과 발등을 덮는 정장 바지를 입고 등장했는데, 300만 원대로 알려진 이 재킷은 ‘알렉산더 맥퀸’의 22SS 프리 컬렉션 제품으로 지난 2020년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배우 서예지가 입고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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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에 참석한 이부진 사장은 “팬데믹은 우리 사업의 강·약점을 냉철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새롭게 도약하는 2022년은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변화를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주주 여러분께 최고의 성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힘과 지혜를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주주총회에 참석한 이부진 사장은 입장한 지 25분 뒤인 오전 9시 22분경 다시 등장해 “열심히 하겠다”라는 말을 남긴 뒤 자리를 떠났다.

취재진 앞에 등장한 이부진 사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봤던 모습들이랑은 다른 느낌이네 기분 좋은 일이 있나” “저 옷은 얼마일까? 비싸 보이는데” “자켓 되게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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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부진 사장은 작년 이건희 회장의 보유 자산을 정리하면서 소유 주식 일부를 상속받아 현재 4조 원 이상의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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