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정호연
차기작 케이트 블란쳇과 호흡
알폰소 쿠아론 감독 신작 출연 확정

정호연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지난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단숨에 톱스타 대열에 합류한 여배우가 있다.

모델 계에서는 유명 인사였지만, 배우 쪽에서는 입지가 없었던 정호연이다. 이동휘의 오랜 여자친구로 더 잘 알려져 있던 그는, <오징어 게임>의 탈북민 새벽 역을 완벽 소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산타모니카 AP=연합뉴스

정호연의 인기는 정말 눈에 보일 정도로 대단했다. 기존에 40만 명 정도였던 SNS 팔로워 수가 2300만 명 이상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미국배우조합상(SAG)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오징어 게임>의 위력을 과시했다.

코스모폴리탄

이런 정호연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그래비티>, <로마>로 유명한 할리우드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새 스릴러 시리즈 Apple TV+ <디스클레이머>캐스팅됐다는 소식이 들린 것이다.

<디스클레이머>는 TV 다큐멘터리 기자인 캐서린 레이븐크로프트(케이트 블란쳇)은 침대 옆 테이블에서 발견한 소설책 내용이 자신이 과거에 묻어두고 싶었던 이야기로, 자신이 그 소설의 주요 인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다.

CGV아트하우스, 정호연 인스타그램

극중 정호연은 킴(Kim) 역할로 분한다. 킴은 상사 캐서린의 조수로, 똑똑하고 활기차며 야망 있는 여성. 프로페셔널과 자신감 사이에서 언제든 기회가 오면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인물이다.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인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호연 진짜 자랑스럽다’, ‘헐 대박 너무 좋아ㅠ’, ‘미쳤다’ 등 놀라움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모델로 데뷔한 정호연은 루이비통과 시즌 단독 계약, 샤넬 광고 출연 등 모델로 화려한 이력을 남겨왔다.

이런 정호연은 2020년 소속사를 옮기고 ‘오징어게임’에 출연하며 배우로 첫 도전에 나섰다. 드라마는 말 그대로 대박이 났고 정호연은 한순간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스타로 발돋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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