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송해 코로나 확진
‘송해’ 이름만 봐도 걱정

KBS

국내 최고령 MC 송해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세간을 놀라게 만들었다.

17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송해가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돌파 감염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자가격리 중인 송해는 한 매체와의 전화를 통해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라며 건강한 목소리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오는 19일 진행 예정이던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 작곡가 이호섭이 대신 MC를 맡을 것으로 예정됐다.

한국방송협회

송해는 지난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MC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1927년생인 송해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수많은 대중들이 송해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SBS

지난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가슴 철렁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청취자가 송해와 관련된 사연을 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한 청취자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송해 선생님이 뜰 때마다 철렁했다. 오래오래 우리 곁에 건강하게 있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에 개그맨 김영철도 “우리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그런 말이 있다. 뉴스에 (송해 선생님 이야기가) 뜰 때마다 너무 놀란다”라고 공감했다.

KBS

송해는 실제로 지난 1월 “예정됐던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송해 선생님이 불참하게 됐다. 해당 녹화는 작곡가 이호섭, 아나운서 임수민이 스페셜 MC를 맡게 됐다”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송해는 건강 상의 문제로 입원했으나 상태가 호전된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여전히 송해가 진행하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지난 2020년부터 스튜디오 녹화 및 지난 방송 편집본을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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