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멤버 ‘라임’ 채주화
계약 종료 후 배우 활동 시작
최근 결혼 소식 전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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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결혼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 채주화는 데뷔 시절부터 함께 했던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10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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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화는 지난 1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20살에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어느덧 10년째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인생을 함께 살아가고 싶은 동반자가 생겨 올해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늘 언제나 나를 웃게 해주고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은 존경스러운 분이다”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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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채주화는 “그분에게 나무 같은 존재가 되어 언제나 기댈 여유를 주고 지친 날에는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는 그런 아내가 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채주화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게 된 팬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지금의 모습까지 사랑해주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새로운 출발을 여러분께서 응원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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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화는 결혼 소식을 전한 뒤로 “본식 드레스 고르는 중”이라며 드레스를 고르는 날 당일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헬로비너스 멤버였던 앨리스에게 “나의 결혼 운을 당신에게”라고 적힌 청첩장을 주는 등 행복하게 결혼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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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화 결혼식20일, 서울 모처에서 이뤄졌으며 배우 김기방이 사회를, 가수 솔지가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채주화는 지난 2012년 권나라, 앨리스 등이 속했던 ‘헬로비너스’에서 ‘라임’으로 데뷔해 2019년까지 활동했으나 팀 해체 후 이름을 채주화로 바꾼 뒤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2015년 영화 ‘쎄시봉’에서는 명동 여신 역으로 카메오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20202년에는 채널A 드라마 ‘터치’에서 이 비서 역을 소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