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결혼식 올리는 현빈♥손예진
장동건이 결혼식 축사 맡아

연합뉴스

배우 장동건현빈손예진 결혼식에서 축사를 맡았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사실일까?

지난 21일 스포츠동아에서는 장동건은 이달 말 서울 광진구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낭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랑의 불시착

장동건과 현빈은 지난 2005년 한 모임에서 만나 17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절친이다. 또한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의 멤버로도 함께 활동했는데, 배우 김승우를 포함해 조인성, 강동원, 정우성, 공유 등의 배우들이 포함돼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은 2018년 개봉한 영화 ‘창궐’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었다.

장동건의 축사에 대해 현빈과 손예진의 소속사에서는 “결혼식 관련 세부사항은 확인이 어렵다”라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장동건 팬 페이지

연예계에 따르면 현빈과 손예진은 3월 30일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 위치한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동건의 축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절친이었구나.. 몰랐네” “비공개 결혼식이라는데 이것저것 얘기들이 많네” “결혼 날짜도 확실한 게 아니라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VAST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과 손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남은 인생을 함께 한 사람이 생겼다”라며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달라”라고 전했다.

현빈 역시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라며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작품 속에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한다”라며 “지금까지 보내주셨던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저희 둘의 첫 발걸음을 기쁘게 응원해 주시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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