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돌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논란 제기된 이후 1년 만에 화해

박초롱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박초롱 인스타그램

청순 걸그룹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 드디어 자신과 관련됐던 학폭 논란으로부터 벗어났다.

지난해 누리꾼 A씨는 고등학교 시절 박초롱으로부터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러면서 박초롱은 학폭 논란에 휩싸였고, 좋았던 그의 이미지는 순식간에 하락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박초롱은 당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 학폭을 당했다고 밝힌 누리꾼을 명예훼손, 강요미수죄로 고소했다. 누리꾼 또한 고소로 대응한 박초롱을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그렇게 난장판이 되었던 사건은 그로부터 약 1년 만에 시원히 해결되었다.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박초롱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서로를 맞고소한 사안에 대해 “두 사람이 그 간의 오해를 모두 풀고 그동안 서로에게 제기했던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뜻을 모아 현재 고소 취하 절차가 진행 중이다”라며 밝혔다.

이어 “13년 만에 이뤄진 이번 만남을 통해 두 사람은 그동안 서로에게 가지고 있던 서운함과 불편한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며 전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초롱 고생했네’, ‘잘 풀어서 다행이다’ 등의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다만 일각에서는 맞고소를 선언했던 A씨의 갑작스러운 고소 취하 소식에 두 사람 사이에 공개되지 않은 다른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닌지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술병을 앞에 두고 찍힌 박초롱의 학창 시절 사진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고소 취하를 통해 학교 폭력 논란에서 해소된 박초롱은 지난 2월 에이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신곡 ‘Dilema’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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