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6천만 원 티아라 착용
함연지가 하는 공주놀이 수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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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 함연지가 착용한 보석 가격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1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아라를 써보다닝. 쇼메에서 공주놀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함연지는 고급 보석 브랜드 C사 론칭 행사에 참석해 티아라, 귀걸이, 목걸이 등 각종 보석들을 착용해 보며 웃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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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함연지가 직접 언급한 ‘티아라’는 해당 브랜드에서 약 6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재벌 3세는 구경만 하는 쇼핑도 수준이 다르다”, “6천만 원짜리가 머리 위에 올라가면 후덜덜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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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함연지는 공장을 방문할 때조차 명품 브랜드 M사의 488만 원짜리 코트를 착용해 ‘역시 재벌 3세’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함연지는 평소 ‘재벌’ 이미지 대신 친근하고 다정한 이미지로 연예계 활동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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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인어공주’ 삽입곡을 불러 화제가 된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해 단순히 ‘재벌’이라서가 아닌 실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연지를 둘러싼 ‘재벌’ 이미지는 온전히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함연지는 “안 좋은 말도 많이 듣고 자신감이 없어졌다. 포기를 해야 하나 생각한 적도 있지만 다시 돌아가게 되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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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경으로 인해서) 관심 가져주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근데 이걸 어떻게 배우로 보여줄 것인지는 저한테 달린 것 같다. 얼마나 내 인생을 열심히 살 지 거기에 달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함연지는 또한 “내가 이거 하려고 태어났구나, 진정한 행복 같은 걸 느낀다. 정말 너무 좋아한다. 연기 안 하면 못 살 정도로 좋아한다”리며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 장녀인 함연지는 ’뮤지컬 데뷔 이후 여러 뮤지컬, 방송 등에 출연, 유튜브 채널 ‘햄연지’도 개설 더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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