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사업·앨범 등 활발한 활동
SNL 의리 지키기 위해 출연
완벽한 여장으로 팬들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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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사 론칭, 소주 사업, 앨범 발매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재범의리가 화제다.

박재범은 지난달 방송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2’ 호스트로 출연해 타고난 예능 감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동엽은 “새 음원도 발매하고 주류 사업 때문에 많이 바쁘지 않냐”라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재범에게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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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은 “새 회사도 론칭하고 예능 ‘쇼다운’도 그렇고 소주도 그렇고 가나다라도 나오고 바쁘지만, 그래도 제가 한때 ‘SNL’ 식구 아니었냐. 다들 너무 보고 싶어서”라며 의리 때문에 ‘SNL2’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재범은 ‘유튜브 혁순TV’, ‘속마음 랩퍼’, ‘여보 모텔’ 등 다양한 코너에서 과거 ‘SNL’ 크루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완벽한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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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재범은 ‘유튜브 혁순TV’에서 연애 심리 프로파일러 유튜버 ‘제시카’로 분해 여장 연기를 선보였다.

박재범은 진한 화장, 갈색 단발머리,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웬만한 여자 못지않은 ‘여장’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작은 얼굴, 도자기 피부를 소유한 박재범에게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여장’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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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재범은 자신이 만든 ‘원소주’를 스킨처럼 얼굴에 바르거나 아슬아슬한 연애 코칭을 해주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파격적인 트월킹 댄스를 선보이며 가감 없는 연기로 ‘SNL’ 크루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박재범은 바쁜 와중에도 ‘SNL’ 크루로 활동했던 추억을 떠올려 의리를 지키기 위해 호스트로 출연, “호스트로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바쁠 텐데 의리 지키기 위해 돌아온 모습이 멋있다” 등 반응을 얻었다.

인스타그램

박재범은 지난 1월 수장으로 있던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 AOMG, 하이어뮤직 대표직을 사퇴하고 새 엔터테인먼트 ‘모어비전’을 설립했다.

또한 소주 브랜드 ‘원소주’를 출시해 단번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고, 아이유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GANADARA(가나다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2013년 ‘SNL 코리아’ 고정 크루로 합류, 이후 2년 여간 활동하다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2015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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