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파친코’ 이삭 역 배우 노상현
유학파 출신 수준급 영어 실력 보유
JTBC ‘피타는 연애’ 캐스팅

애플TV 파친코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의 삶과 그 속에서의 일본 미국 이민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 ‘파친코‘에서 고한수(이민호)의 라이벌로 출연하는 배우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극중 평양 출신의 신실한 목사 ‘이삭‘ 역으로 출연한 배우 노상현이다. 이삭은 고한수와 젊은 선자(김민하)를 두고 삼각관계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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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공개 이전까지만 해도 노상현은 대중의 관심을 받던 배우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모델 출신 배우인 그는, 183cm라는 큰 키와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로 드라마를 보는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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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상현은 패션광고 모델을 주력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2015년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의 단역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와 ‘진흙탕 연애담 시즌2’, ‘삼백살 20학번’, 독립영화 ‘그 여름에 봄’ 등으로 얼굴을 조금씩 비췄다.

애플TV 파친코

하지만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화제작 ‘파친코’이다. 벌써 샛별로 떠오른 노상현은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피타는 연애‘의 존 킴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내 취향’, ‘목소리도 엄청 좋던데’, ‘벌크업한 송재림 같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노상현은 유학파 출신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외에서 대학을 나온 그는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