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으르렁’ 등 히트곡 작사한 서지음
과거 20만 원 벌던 시절도 있어
현재는 연봉 수십억 이상으로 예상

서지음 인스타그램, 멜론

엑소 ‘으르렁’, 소녀시대 태티서 ‘트윙클’, 레드벨벳 ‘덤덤’, 러블리즈 ‘AH-CHOO’, 태민 ‘MOVE’ 등 수많은 아이돌들의 히트곡을 쓴 작사가가 있다.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작사가 서지음이다. 엄청난 명곡들을 작사한 서지음은 2012년 하동균의 ‘가슴 한쪽’으로 데뷔했다.

작사가로 데뷔한 직후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가장 힘들었다고 밝힌 서지음은 지금 K-POP 작사가 TOP에 속하며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데뷔한지 1-2년 차에는 수입이 불안정해 겨우 20만 원을 번적도 있다고 했다. 이랬던 그가 지금은 얼마 정도를 버는 걸까.

과거 Mnet ‘TMI NEWS‘에 출연한 서지음은 “연봉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 금액을 버는 것이냐?”라고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꼬리표가 될까 봐 난감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억대 연봉정도 된다”고 밝혔다.

서지음의 억대 연봉은 사후 70년까지 유지된다. 2019년을 기준으로 저작권 협회에 서지음이 작사한 곡은 무려 150여 곡 정도 된다. 당시보다 3년이 지난 지금은 곡의 개수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예상되기에 수입 또한 상승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지음은 최근 컴백한 걸그룹 3팀의 타이틀곡을 작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21일에 발매된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 3월 28일 발매된 오마이걸의 ‘Real Love’, 그리고 가장 최근 발매된 아이브의 ‘Love Dive’를 만들었다.

발매된 지 한 달도 안 됐음에도 이 세곡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50위 권을 석권하며 누리꾼들의 핫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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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올해의 작사가상까지 받으며 단순히 수입 뿐만 아니라 실력적인 부분에서 자신의 진가를 인정한 서지음.

한편 서지음은 어렸을 때부터 시를 좋아했다고 밝혔었다. 대학 진학 후에도 글쓰기와 음악을 포기하지 못했고,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작사 공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런 서지음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 외에도 영화, 책,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등 다양한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있으며 레드벨벳의 ‘7월7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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