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현 방송인 현주엽
파티셰 출신 아내 가게 차려준 이유 밝혀

유튜브 채널 디글, 먹보스 쭈엽이
연합뉴스

매직 히포‘라는 별명으로 대한민국 농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농구선수 현주엽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농구선수를 은퇴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주엽은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특기를 선보이고 있다.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그중 하나가 바로 먹방이다. 먹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현주엽은 복스럽고 맛있게 먹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주엽과 관련한 글이 올라왔다. ‘현주엽이 아내에게 쿠키 가게를 열게 해준 이유’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처 장면이 게재됐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먹보스 쭈엽이’에서는 현주엽이 아내의 쿠키 가게에 방문한 장면이 공개됐다. 아내의 가게라 그런지, 현주엽은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줬다.

현주엽은 “우리 와이프가 쿠키랑 케이크를 만들었었다”며 “집에서는 잘 안 해주길래 ‘그럼 차라리 가게를 차려라’해서 (개업하게 됐다) 내가 합법적으로 사 먹을 수 있게”라며 쿠키 집 오픈 이유를 밝혔다.

가게에 있는 모든 쿠키를 다 시켜 먹은 현주엽은 “집에서 해달라고 하면 안 해준다. 내가 먹고 싶었던 쿠키를 돈 내고 사 먹을 수 있어서 나는 너무 좋다. 근데 이 집의 단점이 하나 있다. 주인이 사납다”며 아내를 디스 하는 말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주엽은 지난 2007년 파티셰 출신의 아내 박상현 씨와 결혼했다. 올해로 결혼 15주년이 된 두 사람은 영상 속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현주엽은 슬하에 2명의 아들이 있다.

일괄 출처: 유튜브 ‘먹보스 쭈엽이’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