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클로에, 아사키
요정 같은 비주얼과 우월한 몸매로 주목

출처: instagram@chuu__chloe
출처: instagram@angelinadanilova

사진 한 장으로 유명해져 한국에 진출하고 인스타그램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가지게 된 외국인 모델들이 있다. 러시아의 안젤리나 다닐로바, 독일의 리케, 일본의 아사키이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던 러시아의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한국의 한 네티즌의 게시물로 인해 한국에 진출하게 되었다.

한 남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내 이상형’이라는 멘트와 함께 안젤리나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게 와전되어 ‘한국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 하는 러시아 모델’로 잘못 알려져 화제가 됐다.

출처: instagram@angelinadanilova

이를 계기로 안젤리나는 2016년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고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안젤리나는 방송을 통해 러시아어, 영어, 세르비아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총 5개국어를 능숙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뇌섹녀로 등극하기도 했다.

안젤리나는 순두부찌개를 먹는 모습을 올리며 한식 사랑을 드러내기도 하고 BTS LA 공연 관람 사진도 올리며 변함없는 팬심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chuu__chloe

한국 쇼핑몰 츄(chuu)의 모델로 활동한 클로에는 엘프, 여신으로 불리며 대표적인 외국인 셀럽이다.

‘김애란’이라는 귀여운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는 클로에는 한 커뮤니티에서 ‘한국에서 활동 중인 98년생 독일 모델’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며 유명해졌다.

출처: instagram@freedy_fresh

그러나 그녀는 돌연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고향인 독일로 돌아가고 만다. 몇 개월 후 클로에는 자신을 리케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복귀했다.

알고 보니 한국에서 활동할 당시 회사의 부당대우로 인해 불만이 폭발해서 계약을 종료했던 것이다. 리케는 최근 임신과 출산 사실을 알리기도 하고 머리를 숏컷으로 자르며 파격적이고 신선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출처: instagram@chuu_official

일본인 아사키는 트와이스의 사나 닮은 꼴로 유명하며 클로에와 같이 쇼핑몰 츄의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가 찍은 란제리 화보 속에서 아기 같은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아사키는 2018년 4월 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하세요 츄멤에서 츄모델로 급성덕된 아사키입니다! 이제 우리 자주 보아요!”라는 글을 올리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모델 활동을 하는 동시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학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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