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전 남편 왕소비
서희원 언급에 담담하게 대답
구준엽과의 재혼 후 불만 토로
시간 지나면서 차분해지는 상황

서희원 웨이보

최근 구준엽과 재혼한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의 전 남편의 행보가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새벽 서희원의 전 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는 SNS 채널 ‘더우인’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왕소비는 자신의 사업 현황에 대해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던 중 한 팔로워가 왕소비에게 전 아내 서희원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왕소비 더우인

처음에는 외면하던 왕소비는 결국 “감정 문제는 순리대로 흘러간다. 지금은 일과 아이들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그동안 왕소비는 서희원과 구준엽의 결혼 소식 이후 불편한 심기를 꾸준히 드러내왔다.

앞서 지난 3월 말에는 방송에서 구준엽과 서희원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서희원 동생 서희제에게 “약을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니냐?”라며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나섰다.

왕소비의 어머니 장란 역시 “아들이 잠을 못 잔다”라며 이혼 이후 혼란스러워하는 아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해피트리오 웨이보

본인은 서희원의 재혼을 축하한다 했지만 SNS 팔로우도 끊었고, 서희원이 칭찬했던 이름으로 SNS 계정명을 바꾸는 등 아직 전 아내를 잊지 못한 듯한 행동을 보여왔다.

하지만 한 달 사이 많이 담담해진 듯한 왕소비의 태도에 누리꾼들은 “걱정했던 것보단 상태가 괜찮아 보인다”, “얼른 잊고 다시 시작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중국 유명 레스토랑 ‘차오장난’을 창업한 여회장 장란의 외아들 왕소비와 결혼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첫 만남 이후 20일 만에, 만난 지 4번 만에 약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불과 49일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잉꼬부부라 불리던 두 사람은 왕소비가 서희원의 국적인 대만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남기면서 꼬이기 시작했고, 결국 둘은 10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

이후 서희원은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연락을 다시 하게 됐고, 재혼까지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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