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 아나운서 김주하
결혼 생활 10년 만에 이혼한 이유
현재 MBN 특임 이사로 근무중

MBN
MBC

MBC에 오랫동안 근무하며 대한민국 역사상 3번째로 지상파 메인 뉴스 여성 단독 앵커를 맡게 될 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던 아나운서가 있다.

현재 MBN특임이사로 일하고 있는 김주하 아나운서다.

노컷뉴스

고급스럽고 우아한 외모에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발음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얻었던 김주하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남편 강필구결혼했다.

당시 김주하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중년의 여성 신도에게 아들 소개 제의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처음엔 거절했지만 그 신도는 김주하에게 “전도라도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끈질긴 요청에 어쩔 수 없던 김주하는 중년 여성의 아들인 강필구를 수차례 전도했는데 그렇게 만나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됐다고 한다.

KBS2 스타 인생극장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시작 전부터 삐그덕거렸다. 김주하가 출장 간 사이 강필구와 그의 어머니가 언론에 말도 없이 결혼을 발표한 것이다. 그렇게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그러나 김주하는 첫아이를 낳은 이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바로 강필구가 유부남이었다는 것이었다.

충격에 빠졌지만 아이를 낳은 상태였기에 용서한 김주하는 이어 둘째 아이까지 갖게 됐다. 하지만 남편 강필구는 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없이 수많은 여성들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한다.

연합뉴스

더불어 자신을 때리기까지 하는 강필구를 참다못한 김주하는 모든 사실을 언론에 폭로했다. 결국 두 사람은 2013년 이혼소송에 들어갔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김주하의 증언에 맞아떨어지면서 법원에서는 김주하의 손을 들어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주하 진짜 완벽했는데… 남편이 가장 큰 문제’, ‘이상한 놈만 아니었어도’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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