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과 찍은 사진 업로드한 서하얀
안전벨트 매지 않은 사진 속 아들들
서하얀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의심
결국 SNS 통해 사과문 게재

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한 18살 연하의 아내 서하얀이 무심코 올린 사진 한 장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왜 이리 짧은지…”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 속 서하얀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조수석에 앉은 아들 준성은 자고 있었고, 준우는 뒷좌석에 앉아 창문에 팔꿈치를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눈빛을 보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과 함께 서하얀은 “준우를 데리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라며 “간식을 사려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는데 준우와 준성이를 알아보는 분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아들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낸 듯한 서하얀의 사진. 하지만 사진 업로드 후에 비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진 속에 포착된 두 아들이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과 서하얀이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해 사진을 찍었다는 점 때문이었다.

실제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르면 운전자 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된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또한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경우 적발 시 벌점 15점과 승용차 기준 6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게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굳이 이런 사진을 찍냐”, “상식은 지키고 SNS 하자”, “아들들 앞에서 부끄러운 행동하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난이 계속되자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행동 하나하나 더 조심하고 신중했어야 함에도, 있을 수 없는 큰 잘못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저의 부주의함과 어리석음을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어 “뭐가 기본이고 중요한 건지 똑똑히 정신 차리겠다”라며 재차 깊이 반성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의 남편 임창정이 운영 중인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 역시 “미처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확인하지 못했다”라며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3월 정형돈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문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정형돈은 운전 중 PD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한 손으로 핸드폰을 든 채 한참 통화를 이어갔다.

이에 정형돈은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라고 밝혔고 강남경찰서를 찾아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을 자진 신고하고 벌점과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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