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건축가 유현준 출연
“나를 반영하는 내 공간” 설명해
은지원 결혼시절 “화장실 제일 행복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 GYM엔터테인먼트
SBS ‘집사부일체’

SBS ‘집사부일체’에는 공간 컨설팅 전문가이자 건축가 유현준을 사부로 모시고 이야기를 나눴다.

유현준은 공간에 대한 여러 질문들에 대답하며 정작 본인은 세 들어 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일단 집은 나 혼자 사는 공간이 아니지 않나. 규칙을 정하는 것도 가족이랑 같이 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내 공간’에 대해 두 칸짜리 옷장과 베란다를 꼽았다.

이어 “옷 정리를 하거나 운동하는 공간. 내 규칙을 심어놓으면 내 공간이 되는 거다. 나를 반영한 공간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SBS ‘집사부일체’

그러면서 그는 ‘공간으로 행복해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행복해지려면 그런 공간을 많이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은지원은 “나는 한때 화장실에 제일 행복했었는데”라고 말해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유현준이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니까”라고 날카롭게 지적하자 은지원이 “화장실이 의외로 행복하더라”라고 긍정했다.

SBS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조심스럽게 언급하려 하자 은지원은 “결혼해 봐 너도”라며 쿨하게 결혼과 이혼을 언급했다.

그러는가 하면 은지원은 “똥도 안 마려운데 계속 앉아 있었어”라며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현준은 깊이 공감하며 “퇴근 후 차에 혼자 있는 사람들도 있다. 자동차가 나만의 공간인 경우”라고 설명하며 ‘차박’ 열풍도 그러한 영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SBS ‘힐링캠프’

한편 은지원은 2010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 이 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 씨는 은지원이 ‘첫사랑’이라고 언급한 여성이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의 친언니로 한때 은지원과 이동국은 동서 사이로 방송에 회자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2년여 만인 2012년 8월 합의 이혼했으며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성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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