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김태현 커플
‘미운 우리 새끼’가 이어준 인연
두 사람 애정행각에 지상렬 멍 때려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자 인스타그램

지난 4월 13일, 배우 장광의 딸 개그우먼 미자와 개그맨 김태현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는 미자와 김태현이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결혼 막바지 준비를 하며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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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자는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지상렬과 러브라인을 잠깐 탔었다. 당시 미자는 “소개팅 제안에 지상렬 선배님과 김태현 선배님이 자주 언급된다”며 밝혔었다.

오랜만에 미자와 재회한 지상렬은 “당시 (김태현과) 둘이 만나고 있었냐?”라며 물어봤고 미자는 “선배님 만나고 나서 한참 뒤에 만났다”고 답했다.

듣던 김태현은 “지상렬은 큐피트다. 원래 미자와 소개팅이 들어왔었는데 서로 1년 동안 거절했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근데 지상렬이 방송에 나와서 미자한테 ‘나야 김태현이야’ 묻고, 그게 기사화되니까 사람들이 계속 미자 아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미자한테) 밥 한 번 먹자고 만났다”라며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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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태현은 “우리 둘은 초혼인데 형 때문에 재혼 같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미자와 김태현의 달달한 애정행각에 멍 때리거나 먼 산을 쳐다보는 표정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특유의 화법으로 “나 원자력 병원 가서 수액 좀 맞고 올게요”라고 하며 연신 “우웩“거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은 물론 미자와 김태현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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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자는 드레스를 고르는 장면에서도 평범함을 거부했다. 다른 신부들과 너무도 다른 드레스를 고른 것이다.

두 개의 블랙 드레스를 두고 고민한 미자는 ‘미운 우리 새끼’ MC들을 깜짝 놀래켰다. 결혼식 하면 생각나는 하얀색 드레스가 아닌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미자는 “요즘 누가 촌스럽게 스몰 웨딩 할 때 하얀색 드레스 입냐”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3일 가족과 친지들만 불러 스몰 웨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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