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임수향 11년 만의 재회
키스신 찍다가 실제 감정 느껴

SBS ‘신기생뎐’
그룹에이트

배우 성훈, 임수향이 11년 만의 재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9일 첫방송되는 SBS ‘우리는 오늘부터’ 출연진 임수향, 성훈, 신동욱, 홍지윤이 선보일 로맨틱 코미디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막장 드라마’ 보조작가 오우리로 변신한 임수향과 코스메틱 그룹 대표이자 본의 아니게 생물학적 아버지가 된 라파엘로 분한 성훈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SBS ‘신기생뎐’

또한 ‘척하면 척’ 맞아떨어지는 찰떡 케미를 보여준 임수향, 성훈은 과거 SBS ‘신기생뎐’ 이후 11년 만에 재회해 그들의 시너지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임수향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던 성훈의 과거 발언이 회자되며 설렘 지수가 상승 중이다.

성훈은 지난 2011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신기생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임수향과의 수중 키스신을 꼽아 화제를 모았다.

SBS ‘강심장’

성훈은 “강제 키스신이었지만 굉장히 좋았다. 물속 키스신만 2시간 촬영했는데 감독님에게 NG가 날 때마다 감사하다고 외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수향이 개인적인 이상형이냐”라는 질문에 “드라마 할 당시에는 실제 이상형이었다”라고 답했다.

‘신기생뎐’ 방송 당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성훈은 “실제로 사귈까 말까 고민했었다. 임수향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이성적인 감정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드라마 끝나는 순간 그런 감정이 딱 사라졌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임수향 인스타그램

이후에도 MBC ‘나혼자산다’ 등에 함께 출연해 당시를 회상하며 핑크빛 기류를 뽐내기도 해, 로맨틱 코미디로 만날 두 사람의 케미가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성훈은 수영선수 출신으로 한 번의 연기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1000 대 1 경쟁률을 뚫고 ‘신기생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바, 11년이 지나 연기력이 쌓인 지금 임수향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룹에이트

한편 성훈, 임수향이 출연하는 ‘우리는 오늘부터’는 2014년부터 미국 CWTV에서 다섯 시즌에 걸쳐 방송된 ‘제인더버진’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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