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난임 고백
아이 없어도 행복한 시간 보내

지소연 SNS
지소연 인스타그램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여전히 달달한 한 때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지소연은 인스타그램에 “휙휙휙, 스트레스 풀리네. 레몬 컬러”라는 글과 함께 남편 송재희와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소연, 송재희는 행복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이는 지소연, 송재희도 난임 판정으로 괴로움을 호소, 팬들의 위로를 받은 바 있다.

채널A ‘금쪽상담소’

지난해 말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난임 판정을 받아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임을 밝혀 많은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당시 송재희는 “우리가 정말 아이를 갖고 싶을 때 갖자고 했던 게 3년이 지났다.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될 수도 있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소연 역시 “‘임신인가?’라는 상상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채널A ‘금쪽상담소’

이어 “주사를 너무 싫어하는데 몸에 매일 맞아야 하는 기간이 있다. 희망을 가졌다가 절망하고 체념하기를 반복했다. 그 안에서 내가 어떻게 내 마음을 지켜야 할까 싶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재희는 “아이를 갖기 위해 아내가 힘들어하는 건 싫다. 우리 둘의 문제인데 혹시라도 혼자 자책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악역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고 했다”라며 한 일화를 전했다.

송재희 인스타그램

아내의 다른 반응을 기대했던 송재희는 “아내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 ‘우리 사랑의 결실인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포기해?’라고 하더라. 생각하지 못했던 반응이었다. 내 생각보다 아내가 훨씬 간절하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의 위로와 공감을 얻은 송재희는 인스타그램에 “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아내와 더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고 잘 기다리겠다. 감사 인사 꼭 드리고 싶어 글 올린다”라며 두 사람을 위로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재희 인스타그램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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