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근황 전한 남궁민
현재 ‘천원짜리 변호사’ 촬영 중
‘검은태양’ 때와 다른 모습 보여 화제

출처: instagram@min_namkoong
출처: instagram@min_namkoong

지난 24일 배우 남궁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천원짜리 변호사. 천지훈. 첫 촬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으로 깔 맞춤한 넥타이와 셔츠, 그리고 바지가 특히 눈길을 끌었으며, 외투로 가볍게 걸친 브라운 빛 재킷과 긴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특유의 댄디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출처: instagram@min_namkoong

전 작품 ‘검은 태양’에서 단기간에 14kg 증량하며 위엄 넘치는 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 출신 국가정보원 요원을 연기했던 만큼, 그때와는 또 다른 이미지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남궁민은 엄청난 벌크업으로 약물 복용 의심 논란까지 휩싸인 바 있다.

해당 사건은 보디빌딩 업계 종사자들까지 나서서 “남궁민은 운동 경력만 20년이 넘는다. 이 정도 경력이면 약물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저 정도의 몸을 만들 수 있다”며 해명에 적극 참여할 만큼 화제를 모았다.

출처: instagram@min_namkoong

남궁민이 촬영 중인 SBS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천 원이지만 실력은 단연 최고인 꼴통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며, 남궁민은 극 중 변호사 ‘천지훈’ 역을 맡았다.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이 드라마는 남궁민을 비롯해 배우 김지은, 이덕화, 최대훈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지은의 경우 ‘검은 태양’에 이어 남궁민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대한 관심 또한 쏠리고 있다.

출처: KBS2 ‘해피투게더4’

한편 남궁민은 11살 연하의 모델 진아름과 2016년 2월부터 공식적으로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연결고리였던 지인을 통해 친분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MBC 연기대상 수상 당시에도 남궁민이 그녀의 이름을 언급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