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10년 전 고등학교 사진 공개
현재와 변함 없는 청순한 미모 자랑

출처: instagram@go_wo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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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25일 고원희는 “10 years ago(10년 전)”이라는 멘트와 함께 증명사진과 수학여행을 간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출처: instagram@go_wonhee

사진 속의 고원희는 흰색 반팔에 검정색 조끼를 입고 눈을 감은 채 브이를 하며 환하게 웃었다.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순수함을 자아내며 고등학생의 풋풋함을 드러낸다.

증명사진에서 고원희는 앳된 얼굴로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였는데 현재와 변함 없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고원희는 댓글에서 “이때는 내가 봐도 좀 예뻤네”, “근데 쟤 어디감?”이라고 농담을 하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 instagram@go_wonhee

고원희의 한결 같은 10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이상하다 10초 전 사진인가”, “귀여움 한도초과”, “저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답네요”라며 감탄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도 “처음 만났을 때와 똑같다. 7년전일 때도”라는 댓글을 달며 고원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원희는 연기자에 대한 꿈을 가지고 초등학생 때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녔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쉽지 않았다고 한다. 중학생 시절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지만 부모님을 설득하고 귀국한 후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출처: instagram@go_wonhee

10대 때부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던 덕분인지 만 17살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아니아나항공 8대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후 몇 년간 계속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단아함과 우아함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고원희는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영역을 넓혀 갔다. 중간에 하차하긴 했지만 예능 ‘SNL코리아 시즌6’의 고정 크루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백수세끼’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