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순옥 작가·주동민 PD
합심하여 새 작품 ‘7인의 탈출’ 만들어
주연으로 엄기준·황정음 낙점

인스타그램 @jungeum84
KBS ‘그놈이 그놈이다’ / SBS ‘펜트하우스’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이어 ‘펜트하우스’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다시 만나 기대를 모은다.

‘7인의 탈출’ 주인공으로는 ‘펜트하우스’에서 최고의 빌런 ‘주단태’ 역을 맡아 광기 어린 열연으로 주목받은 엄기준과 ‘로코퀸’에 이어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황정음으로 낙점됐다.

SBS 연기대상

‘7인의 탈출’은 7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구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철저히 비밀에 부친 채 극비리 제작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해 9월 시즌3로 완결된 ‘펜트하우스’는 최고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적 있다.

여주인공 김소연 씨가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펜트하우스’는 재작년과 작년 연말 시상식을 휩쓸다시피 했다.

인스타그램 @jungeum84

황정음은 ‘그놈이 그놈이다’ 이후 휴식을 가지던 중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아직 산후조리 기간임에도 ‘7인의 탈출’ 출연 소식이 들리며 누리꾼들은 빠르게 차기작을 결정지은 그의 여전한 연기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 무리한 스케줄이 아닌가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인스타그램 @jungeum84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 바 있어 이미 복귀작 준비를 하고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지금 63kg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빼실게요”라고 선언하며 “청바지가 들어가는 그날까지 파이팅”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9월 남편과의 이혼 절차를 밟았으나 이혼조정 과정 중 둘째 임신을 통해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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