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이적했던 ‘에이핑크’ 손나은
손편지로 탈퇴 소식 전해
해외여행 중인 근황 포착

인스타그램 @marcellasne_
인스타그램 @mulgokizary

에이핑크 손나은은 배우 활동에 힘을 쏟고자 지난해 기존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멤버들의 소속사가 갈리면서 일종 조율 등이 차질을 빚은 에이핑크는 10주년 스페셜 앨범 활동에 손나은을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월 앨범에도 활동을 불참하며 탈퇴설에 무게가 실리던 차에 지난 4월 8일 멤버들과 논의 하에 탈퇴했음을 SNS를 통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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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은 손 편지를 통해 “제가 11년 함께 해온 에이핑크를 떠나게 됐다”라며 “많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했다. 추억을 되새기며 느끼는 심정을 말로 형용할 수 없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는 저도 또 한 명의 판다(에이핑크 팬)가 돼 에이핑크를 응원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지금까지 에이핑크 손나은이었습니다”라고 적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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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탈퇴 소식을 알렸던 게시글 이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손나은은 공원 들판에 앉아 어딘가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듯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뇌에 찬 듯한 모습이다”, “탈퇴랑 연관됐나”, “지쳐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스타그램 @marcellasne_

손나은이 탈퇴한 에이핑크는 11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해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헌정곡 ‘나만 알면 돼’를 발매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해 JTBC ‘인간실격’부터 올해 tvN ‘고스트 닥터’까지 쉴 틈 없는 활동으로 휴식기를 가지고 있으며 차기작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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