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과 디바 멤버 비키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
과거 열애설 내막 밝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29일 방송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대한민국 원조 힙합 그룹으로 잘 알려진 ‘디바’가 출연했다.

이날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과거 함께 열애설에 휩싸였던 디바의 멤버 비키와 가수 성시경의 재회였다.

두 사람은 21년 전 “‘삭발’ 비키와 ‘대학생 가수’ 성시경”으로 신문 1면을 장식한 적이 있다.

출처: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신동엽은 열애설을 떠올리며 “여기 나오는 거 남편이 허락했어요?”라고 묻는 등 잔뜩 들뜬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사자들은 오래전 이야기가 다시 언급되자 수줍어했고 비키는 성시경에게 “목소리가 여전히 좋다”, 성시경은 비키에게 “(그 당시)삭발했는데도 예뻤다”며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처: 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열애설의 내막에 대한 궁금증으로 모두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 집중된 가운데 성시경이 “저희는 악수를 해봤다”며 운을 떼자 멤버 지나는 “손을 잡았네”라며 호응했다.

이어 비키가 무대에 오른 성시경을 보고 “너무 근사하고 후광이 비쳤다. 침 흘리고 봤다”라며 당시 감정을 설명하자 신동엽은 “사귀진 않았지만 침은 흘렸네”라며 맞장구를 쳐 폭소케 했다.

출처: 디바

당시 열애설이 터지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비키의 인터뷰 때문이었다.

그녀가 “나는 대시를 직접적으로 하는 스타일이다. 요즘 성시경씨 너무 멋있다”라고 팬심을 고백한 것이 열애설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기사가 난 후 성시경의 매니저는 비키만 등장하면 그를 감싸며 두 사람의 만남을 차단했으며, 이에 성시경은 “만나보고 싶었는데 만날 수가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성시경은 2000년에 데뷔하고 나서 현재까지 수많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첫 열애설 상대였던 비키를 시작으로 논스톱에서 인연을 맺은 장나라와 7살 연상의 개그우먼 정선희, 이외에도 박예진, 박진희, 한혜진까지 언급됐다.

화려한 과거를 지니고 있는 만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성시경의 다음 열애설 상대가 누구일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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