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한재석 부부
연이은 임신 중 입덧 심하게 해
결혼 초부터 10년째 각방 쓰고 있어

JTBC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당신에게’ / 인스타그램 @park_solmi
인스타그램 @park_solmi

4월 29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솔미는 심진화, 김원효를 집에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했다.

박솔미의 집에 처음 방문한 심진화는 거실을 둘러보던 중 박솔미의 사진을 보고 결혼식 사진이냐고 물었다.

박솔미는 “우리 집에는 결혼사진이 없고 내 사진만 있다. 사진을 찍어 놓고 파일을 받아 가라고 2년 후에 연락이 왔는데 대답만 하고 안 갔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경상도 출신인 박솔미와 한재석이 평소 서로 애정표현을 부끄러워하자 심진화는 “숙제 내준 것 기억하냐”라며 “형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라고 말했다.

이에 박솔미는 “내가 그거 두 번 했더니 콧노래를 부르더라”고 말하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솔미는 대화 중 “우리는 집에서 문자로 부를 때도 있다”라고 설명하며 한재석과 결혼부터 지금까지 각방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박솔미는 “결혼하자마자 한 달 만에 임신을 했다. 입덧이 너무 심했다. 오빠가 지나가면 바로 헛구역질을 했다. 그러니까 같이 있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솔미는 “아기 낳기 전까지 입덧을 했다. 둘째 생기고 3~4년을 임신과 출산 반복하며 각방을 썼는데 돌이켜보니 ‘(남편이) 서운했겠다’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한편 박솔미와 한재석은 2010년 드라마 KBS ‘거상 김만덕’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러운 2013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의 슬하에는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첫 만남 당시 한재석이 느끼한 외모라고 생각해 별로였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연인, 그리고 부부로 발전하게 됐다.

놀라운 점은 한재석의 부친이 기아자동차 부회장을 역임했던 한승준으로, 이 때문에 한재석은 어마어마한 재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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