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 예능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프로젝트 진행 중
미주, 신봉선 고정 멤버 끼워 넣기
누리꾼 “공정한 오디션 진행해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인기 토요 예능 프로그램 MBC ‘놀면 뭐하니‘가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 MC 유재석의 출연에 이어 인기 예능인 정준하, 하하, 미주, 신봉선이 고정 출연진으로 확정되면서 더욱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놀면 뭐하니’가 욕먹고 있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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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최근 방송 중인 WSG워너비 오디션 때문이다. 지난해 진행된 MSG워너비가 화제를 모으자 ‘놀면 뭐하니’ 측에서는 이번에 여성 보컬들로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점이 바로 현재 ‘놀면 뭐하니’에 고정으로 합류한 신봉선미주도 이 오디션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MBC 놀면 뭐하니

오디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성인데 최근 ‘놀면 뭐하니’는 제 식구 챙기기에 급급하다는 시청자들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이유인즉슨 미주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합격”을 외치고 신봉선이 탈락하자 프리 패스라는 룰을 새로 만들어 부활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아이돌 출신의 미주는 원래도 청아한 목소리를 가진 것으로 유명했다. 그룹 내에서 빛을 보지 못해 안타까운 멤버였던 미주는 이번 W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보컬 실력을 드러냈다.

MBC 놀면 뭐하니

그러나 신봉선은 달랐다. 유재석, 정준하와 하하는 신봉선으로 밝혀진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탈락을 외쳤다.

하지만 유일하게 합격을 외친 사람이 있었다. 신봉선의 목소리를 알아챈 김숙이다. 과반수로 탈락하게 된 신봉선에게 아쉬움을 느낀 김숙은 “개성 있고 화합할 수 있는 목소리가 있어야 한다”며 멤버들에게 프리 패스를 제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WSG워너비에 멤버 끼워 넣기 금지’, ‘공정하게 하자’, ‘제대로 된 여성 보컬그룹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MSG워너비 프로젝트 당시에는 공정하게 오디션이 진행됐기에 시청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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