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백상예술대상’ 참석
’오징어 게임’ 대상·연출상·예술상 3관왕
이정재는 수상 없이 시상식 종료
누리꾼 ”말도 안 된다”는 반응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Youtube @extratv
JTBC ’제 58회 백상예술대상’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 세계적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는 흰색 정장과 흰 구두를 매칭해 올 화이트 패션으로 포토존에서 조각 같은 미모를 뽐냈다.

JTBC ’제 58회 백상예술대상’

이정재가 출연한 ’오징어 게임’은 대상, 연출상, 예술상까지 받으며 3관왕에 오르며 주연인 이정재의 수상을 예상했으나 정작 이정재는 상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으로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수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무관에 그치고 말았다.

틱톡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남자부문에는 이정재 외에도 배우 김남길, 이준호, 임시완, 정해인까지 총 5명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 연기상 TV부문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준호에게 돌아갔으며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설경구가 수상했다.

JTBC ’제 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정재의 무관이 뜻밖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최우수상 안 주길래 대상일 줄 알았다”, ”불참이면 모르겠는데 참석했는데 무관이라니”, ”무관인 건 진짜 의외다”, ”연기도 잘했고 파급력도 역대급인데”, ”말도 안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2월 아시아 남자 배우 최초로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