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 차현우와 10년째 열애중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친동생으로 유명
최근 결혼 계획 언급해 화제

출처 : 뉴스1

최근 배우 황보라는 IHQ 새 예능 프로그램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의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그녀는 ‘변호의 신’에서 법무법인 사무소 실장 역으로 출연한다.

황보라는 시청률 공약을 내세우며 “제 결혼 발표를 여기서 하겠다. 진짜 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는 “‘변호의 신’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많이 접하면서 결혼 결심이 흔들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런 일이 없어야 되겠지만 가끔 ‘해도 해도 너무하네. 피해 갈 수 없는 건가’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변호사님이랑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힘든 일 있으면 상담하려고 하는데,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pinggumama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으로 유명한 차현우와 10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차현우가 3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교회를 같이 다니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교제하기 전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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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39세인데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 해?”라는 물음에 “이제 가야죠”라고 답했다.

황보라는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냈다. 그녀는 차현우가 자신이 다칠까 봐 인덕션도 못 만지게 하고 빨래와 설거지도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으로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 봤어요”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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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오랜 만남에도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그녀는 차현우가 영화 제작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을 늦게 시작한 만큼 본인의 힘으로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 한방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차현우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2016년부터 본명인 김영훈으로 영화 제작일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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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보라는 차현우의 가족행사에도 참석하며 제사도 같이 지낸다고 전했다.

황보라는 차현우의 아버지인 김용건이 해외에 나갔다 올 때 아들이 아닌 황보라의 선물을 구매한다고 말하며 예비 시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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