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 긴 공백기 가진 이유 밝혀
건강상의 문제 및 악성 루머
최근 SNS 통해 팬들과 소통

출처 : 아시아경제
출처 : Instagram@seowoo0707

배우 서우긴 공백기를 갖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 영화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 갔다.

서우는 데뷔하자마자 통통 튀는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쉬고 있다. 서우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백기를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출처 : 노컷뉴스

서우는 2016년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유전으로 인한 자가면역질환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녀의 어머니가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서우는 “활동할 때 많이 아팠다. 면역력이 없으니까 조금만 피곤하면 염증이 엄청 많이 생겼다. 그랬을 때 모든 게 같이 온다”며 “감기부터 잇몸 염증이 생기고 머리 안쪽에도 염증이 생겼다. 그동안 쉬었던 게 저한테는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도 좀 필요했고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건강하지가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처 : KBS2 ‘해피투게더3’

건강 문제 외에도 서우는 악성 루머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서우는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악성 루머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서우는 “난 워낙 안티 팬으로는 한 획을 그은 적이 있어서… 엄마와 외출 중 ‘쟤 스폰 받는 애’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당시 서우는 모르는 척을 하려고 했지만 함께 있던 엄마의 눈가가 떨리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seowoo0707

서우는 이 사건 이후로 중요한 일이 아니면 가볍게 외식하는 일이 별로 없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이유들로 서우는 어머니가 머무르는 미국으로 떠나기도 했다. 서우가 활동을 쉬고 있을 당시 어머니는 서우에게 “엄마는 네가 활동 안 해서 좋아. 나랑 시간 가지니까 좋아라고 하는데 티가 난다. 자꾸 얼굴이 떨리신다”며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스포츠월드

현재 서우는 SNS를 통해서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올해로 38세인 서우는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우는 최근 ‘웨딩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서우의 근황에 팬들은 ‘진짜 서우님 넘 매력적으로 예쁘셔❤️ 데뷔 때부터 쭈욱 팬이에요. 응원해요 늘!!!’, ‘서우누나 진짜 예뻐요 데뷔 할때부터 쭈욱 팬입니다’, ‘와 옥메와까 서우 생각나요!! 언니 대체 왜 나이 안 먹어요?’, ‘언니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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