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손 숨겨온 이유 재조명
유전 희귀병 증세 숨겨와

출처: 이데일리
출처: 호텔신라

호텔신라 대표 이부진이 손을 가려왔던 이유가 뒤늦게 재조명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부진은 매 주주총회에 참석하면서 이른바 주총 패션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이부진이 기자들로부터 포즈를 취할 때 두 손을 꼭 쥐거나 오른손을 가리는 포즈를 취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출처 : 문화뉴스

이부진이 손을 가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이부진이 앓고 있는 희귀병 때문이었다.

이부진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이건희,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미경 부회장,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 등도 현재 투병 중인 병명의 이름은 바로 샤르코마리투스.

샤르코마리투스의 증상으로는 손이 굽고 마비가 오게 되는 병으로 50%의 확률로 유전되며 10만 명 당 36명꼴로 앓는 신경 질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출처: 뉴스1

샤르코마리투스는 이건희 회장 또한 앓으면서 목 근육이 약해져 점차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는 일이 흔해지고 이것이 폐렴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자신이 앓았던 희귀병 때문이었을까. 고 이건희 회장은 소아암 및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 환자들을 위해 1조 원이라는 거액 기부를 해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그와 이부진이 앓고 있는 이 희귀병의 치료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관련 치료제가 국내 임상을 승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이데일리

고 이건희로부터 유전된 희귀병을 앓고 있는 이부진은 병의 증세로 인해 손을 가리는 포즈를 실제로 많이 취한 바 있다.

손을 자세히 보면 오른손 중지가 약지보다 짧게 변형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반대로 약지는 굽어있으며 반대쪽 손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긴 편에 속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처: 뉴스1

손뿐만 아니라 이부진은 다른 삼성가 구성원들에 비해 팔다리가 지나치게 가늘거나 창백한 피부가 눈에 띄었다.

이러한 모습 모두 샤르코마리투스의 증상으로 볼 수 있다.

호텔신라를 이끄는 이부진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희귀병 앓으면서도 회사를 이끈 거네? 대단하다” “아픈 티 안 내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 가려도 멋진 손으로 보인다” 등 이부진을 격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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